돌스 (200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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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돌스 (2002년 영화)는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하고 각본을 맡은 2002년 일본 영화이다. 세 쌍의 남녀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며, 배신, 집착, 고독 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인간의 고독을 탐구한다. 영화는 분라쿠 공연으로 시작하여 상징적인 연출과 붉은 끈을 이용한 시각적 장치를 통해 주제를 강조한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러시아에서 흥행에 성공하여 기타노 다케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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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 (2002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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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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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기타노 다케시 |
제작자 | 모리 마사유키 요시다 타키오 |
각본가 | 기타노 다케시 |
출연 | 칸노 미호 니시지마 히데토시 미하시 타츠야 마츠바라 치에코 후카다 쿄코 타케시게 츠토무 |
음악 | 히사이시 조 |
촬영 감독 | 야나기지마 카츠미 |
편집자 | 기타노 다케시 |
스튜디오 | 오피스 기타노 |
배급사 | 쇼치쿠 |
상영 시간 | 114분 |
제작 국가 | 일본 |
사용 언어 | 일본어 |
흥행 수익 | 540만 달러 |
제작 | |
제작 회사 | 반다이 비주얼 FM 도쿄 TV 도쿄 오피스 기타노 |
기타 |
2. 줄거리
영화는 세 가지 독립적인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마쓰모토(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사와코(간노 미호): 마쓰모토는 사와코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회사 사장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그녀를 버린다. 사와코가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자, 마쓰모토는 그녀를 데리고 도망친다.
- 누쿠이(다케시게 쓰토무)와 하루나(후카다 쿄코): 누쿠이는 아이돌 스타 하루나의 열혈 팬이다. 하루나가 교통사고로 한쪽 눈을 잃고 은퇴하자, 누쿠이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스스로 장님이 된다.
- 야쿠자 두목(미하시 다쓰야)과 료코: 야쿠자 두목은 매주 토요일 공원 벤치에서 옛 연인 료코를 기다린다.
이 이야기들은 영화 속에서 서로 우연히 교차하지만, 대부분 별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이야기가 영화의 중심을 이룬다. 영화는 분라쿠 공연으로 시작하여 같은 인형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맺는데, 이는 영화 자체가 영화 형식의 분라쿠로 다루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영화는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지만,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랑의 유대에 대한 강한 시각적 강조가 있다.
2. 1. 마츠모토와 사와코
'''마츠모토'''(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진심으로 사랑했던 연인 '''사와코'''(간노 미호)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출세와 돈을 위해 회사 사장의 딸과 결혼하기로 한다. 결혼식 당일, 마츠모토는 지인으로부터 사와코가 자살을 시도했고, 그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츠모토는 결혼식을 팽개치고 사와코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가 그녀를 데리고 도피한다.사와코의 후유증은 심각했다.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며 가게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거나, 트럭 앞에 웃으며 가로막는 등 마츠모토를 곤란하게 했다. 두 사람은 차에서 노숙 생활을 하지만, 차마저 버리게 된 마츠모토는 사와코가 배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붉은 밧줄로 자신을 묶고 정처 없이 방황한다.
2. 2. 누쿠이와 하루나
누쿠이는 인기 절정의 아이돌 하루나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녀 생각만 하며 매일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다. 장사 도구와도 같은 얼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하루나는 틀어박히고, 연예계를 은퇴하여 팬들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럼에도 하루나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은 누쿠이는 스스로 눈을 멀게 하는 행동을 했다.2. 3. 야쿠자 두목과 료코
매주 토요일이면 도시락을 들고 공원 벤치에서 옛 연인을 기다리는 '''료코'''. 늙음을 이유로 투쟁의 세계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야쿠자 두목. 겉보기에는 아무런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마치 서로에게 이끌리듯 만나 벤치에 나란히 앉아 과거를 회상한다.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등장인물
- * 간노 미호 - 사와코 역
- * 니시지마 히데토시 - 마쓰모토 역
- * 미하시 다쓰야 - 야쿠자 두목 히로 역
- * 쓰다 간지 - 어린 히로 역
- * 마쓰바라 지에코 - 공원 안의 여자 료코 역
- * 다이케 유코 - 어린 료코 역
- * 후카다 교코 - 야마구치 하루나 역
- * 다케시게 쓰토무 - 하루나의 팬 누쿠이 역
- * 오스기 렌 - 하루나의 매니저 역
- * 기시모토 가요코 - 하루나의 이모 역
- * 오모리 나오 - 마쓰모토의 동료 역
- 조연
- * 호킹 아오야마 - 두목의 의형제의 아들 역
- * 시미즈 쇼고 - 마쓰모토의 아버지 역
- * 카나자와 미도리 - 마쓰모토의 어머니 역
- * 오오츠카 요시타카 - 마쓰모토의 친구 역
- * 노무라 신지 - 사와코의 아버지 역
- * 나카무라 마리 - 사와코의 어머니 역
- * 니시오 마리 - 사와코의 친구 역
- * 야가와 준이치로 - 사와코의 친구 역
- * 요시자와 쿄코 - 하루나의 어머니 역
- * 알 키타고 - 아오키 역
- * 요시다 미노타로 - 우메카와 역
- * 요시다 타마조 - 츄베 역
- * 토요타케 시마다유 - 다유 역
- * 츠루자와 키요스케 - 샤미센 역
- * 칸 다이키 - 초등학생 역
- * 간비노 코바야시 - 킬러 역
- * 모로 모로오카 - 킬러 역
- * 키류 야스시 - 야쿠자 역
3. 1. 주요 등장인물
- 사와코: 간노 미호
- 마쓰모토: 니시지마 히데토시
- 야쿠자 두목 히로: 미하시 다쓰야, 쓰다 간지(어린 시절)
- 공원 안의 여자 료코: 마쓰바라 지에코, 다이케 유코(어린 시절)
- 야마구치 하루나: 후카다 교코
- 하루나의 팬 누쿠이: 다케시게 쓰토무
- 하루나의 매니저: 오스기 렌
- 하루나의 이모: 기시모토 가요코
- 마쓰모토의 동료: 오모리 나오
3. 2. 조연
- 야쿠자: 미하시 다쓰야, 쓰다 신지 (어린 시절)
- 료코: 마쓰바라 지에코, 다이케 유코 (어린 시절)
- 마쓰모토의 동료: 오모리 나오
- 야마구치 하루나: 후카다 교코
- 누쿠이: 다케시게 쓰토무
- 하루나의 어머니: 요시자와 료코
- 하루나의 숙모: 기시모토 가요코
- 하루나의 매니저: 오스기 렌
- 킬러: 모로 모로오카, 간비노 코바야시
- 두목의 의형제의 아들: 호킹 아오야마
- 마쓰모토의 아버지: 시미즈 쇼고
- 마쓰모토의 어머니: 카나자와 미도리
- 마쓰모토의 친구: 오오츠카 요시타카
- 사와코의 아버지: 노무라 신지
- 사와코의 어머니: 나카무라 마리
- 사와코의 친구: 니시오 마리, 야가와 준이치로
- 아오키: 알 키타고
- 우메카와: 요시다 미노타로
- 츄베: 요시다 타마조
- 다유: 토요타케 시마다유
- 샤미센: 츠루자와 키요스케
- 초등학생: 칸 다이키
- 야쿠자: 키류 야스시
4. 제작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모리 마사유키, 요시다 타키오가 프로듀서를 맡았다.[1] 히사이시 조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음악을 담당하지 않게 되었다.[7] 야마모토 요지가 의상을 담당했다.[1]
반다이 비주얼, FM 도쿄, TV 도쿄, 오피스 기타노가 제작에 참여했고, 쇼치쿠와 오피스 기타노가 배급을 담당했다. 국립 분라쿠 극장과 공익 재단 법인 분라쿠 협회가 특별 협력했다.
4. 1. 감독 및 각본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1] 기타노 다케시는 편집 또한 담당했다.[1]역할 | 담당 |
---|---|
감독, 각본, 편집 | 기타노 다케시 |
프로듀서 | 모리 마사유키, 요시다 타키오 |
음악 | 히사이시 조 |
촬영 | 야나기시마 가츠미 |
편집 | 오타 요시노리 |
기록 | 소하라 하루 |
미술 | 이소다 노리히로 |
장식 | 오제키 류세이 |
녹음 | 호리우치 센지 |
음향 효과 | 시바사키 켄지 |
조명 | 타카야 사이 |
의상 | 야마모토 요지 |
의상 담당 | 이와사키 후미오 |
제작 담당 | 야마시타 히데하루 |
조감독 | 마츠카와 타카시 |
스틸 | 와타나베 토시오 |
협력 프로듀서 | 우에노 요시히사, 쿠보 사토시, 요시무라 나오아키 |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 | 카와시로 카즈미, 후루카와 카즈히로, 이시카와 히로시 |
라인 프로듀서 | 코미야 신지 |
어시스턴트 프로듀서 | 우스이 나오유키, 카쿠라이 마코토 |
4. 2. 음악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후 오랫동안 극중 음악을 담당해 온 히사이시 조가 기타노 영화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이 이유에 대해, 타케시의 제자인 아사쿠사 키드는 "(중략) 히사이시 씨의 음악이 굉장히 평가받았고, 그러자 다음 작품부터 히사이시 씨를 잘랐어요. 음악이 좋지 않아서요"라고 설명하고 있다.[7] 후년에 기타노는 인터뷰 저서에서 "히사이시 씨와 그 전까지는 매우 좋은 관계였는데, 조금 삐걱거리게 되었지. 영화에 딱 맞는 음악을 찾을 수 없어서 말이야. 히사이시 씨의 편곡이 영상을 왜곡해서 보이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찍은 장면이 그의 음악의 풍미를 떨어뜨리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중략) 편집 단계에서도 음악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 무렵부터, 나와 히사이시 씨는 대립하게 되었지. 하지만 때로는 열을 내며 말다툼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 말다툼을 통해 좋은 것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8] 라고 말했다.후카다 쿄코가 아이돌 "하루나" 역으로 출연했는데, 극 중에서 부르는 곡은 후카다 본인이 실제로 발매한 곡 『키미노 히토미니 코이시테루』이다. 이 곡의 가사 중에 "''후카다도 최근 예뻐졌다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극중에서는 그 부분은 제외되었다.
4. 3. 의상
야마모토 요지가 의상을 담당하였고, 이와사키 후미오가 의상 담당을 맡았다.[1]4. 4. 기타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후 오랫동안 극중 음악을 담당해 온 히사이시 조가 기타노 영화에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이 이유에 대해, 타케시의 제자인 아사쿠사 키드는 "히사이시 씨의 음악이 굉장히 평가받았고, 그러자 다음 작품부터 히사이시 씨를 잘랐어요. 음악이 좋지 않아서요"라고 설명하고 있다.[7] 또한 후년에 기타노는 인터뷰 저서에서 "히사이시 씨와 그 전까지는 매우 좋은 관계였는데, 조금 삐걱거리게 되었지. 영화에 딱 맞는 음악을 찾을 수 없어서 말이야. 히사이시 씨의 편곡이 영상을 왜곡해서 보이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찍은 장면이 그의 음악의 풍미를 떨어뜨리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중략) 편집 단계에서도 음악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그 무렵부터, 나와 히사이시 씨는 대립하게 되었지. 하지만 때로는 열을 내며 말다툼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 말다툼을 통해 좋은 것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8]후카다 쿄코가 아이돌 "하루나" 역으로 출연했는데, 극 중에서 부르는 곡은 후카다 본인이 실제로 발매한 곡 『키미노 히토미니 코이시테루』이다. 이 곡의 가사 중에 "''후카다도 최근 예뻐졌다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극중에서는 그 부분은 제외되었다.
마츠모토가 "이상해진" 사와코를 식장에서 데리러 가는 장면에서, 차 안에서 마츠모토의 휴대 전화가 울리는데, 그 착신 벨소리는 '키미노 히토미니 코이시테루'였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곡 'Dolls' (2002년 12월 18일 발매된 앨범 RAINBOW 수록)는 주제가는 아니지만, 이 영화를 이미지해서 만들어졌다. 하마사키가 사회를 맡은 프로그램 'ayu ready?' 제1회에 기타노 다케시가 토크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Dolls라는 곡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하여 허가를 받았다.
5. 주제
영화는 죽음, 사랑, 상실, 헌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기타노 다케시는 인터뷰에서 "죽음을 혐오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말하며, 죽음을 상대적인 사건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이 영화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는 당신이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3]
6. 평가 및 반응
기타노 다케시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후 11년 만에 멜로 영화에 도전한 작품이다. 세 쌍의 전혀 다른 남녀들이 이야기 속에서 교차하며, 각자의 삶에 희망을 가지려는 찰나에 죽음에 직면하는 무정함을 그렸다. 기타노는 이 작품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폭력적인 영화"라고 말했으며, "매우 개인적인 영화라서 흥행 여부와는 상관없었다. 기쁘게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아서 평가 같은 건 전혀 상관없다"고 덧붙였다.[3] 극 중의 '관계 구걸'은 기타노가 어릴 적 실제로 여러 번 목격한 부부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6. 1. 수상 내역
- 다마스쿠스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1]
- 제4회 문화청 우수 영화상 장편 영화 부문 우수 영화상[1]
- 제12회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 작품상, 조연 여우상(칸노 미호)[1]
- 제40회 골든 애로우상 영화상 (칸노 미호)[1]
6. 2. 해외 반응
기타노 다케시는 이 작품으로 러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2년에 걸쳐 롱런했다.[3] 이로 인해 러시아의 취향을 알게 되어, 후에 러시아를 위한 광고 출연으로 이어졌다.[9]영화 ''돌스''(Dolls)는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4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6/10이다. 웹사이트의 비평가 의견은 "''돌스''는 쉬운 해답을 제시하지 않지만, 매혹적인 파장에 익숙한 관객에게 작가 겸 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작품은 풍부하고 독특한 보상을 제공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3] 메타크리틱은 16명의 비평가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71점을 부여하여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냈다.[4]
후에 제30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는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레트로스펙티브 기획으로 《그 남자, 흉폭하다》, 《소나티네》, 《HANA-BI》, 《Dolls》, 《자토이치》, 《감독・만세!》가 상영되었다.
6. 3. 한국의 관점
돌스일본어는 기타노 다케시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후 11년 만에 러브스토리에 도전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 커플의 이야기가 엇갈려 각각의 인생에 희망을 가지려는 찰나에 죽음에 직면하는 무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케시는 "지금까지 영화 중 가장 폭력적인 영화다."라고 발언했다.러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2년에 걸쳐 장기간 상영되었다. 이 작품으로 러시아의 취향을 알게 되어, 후에 러시아를 위한 광고 출연으로 이어졌다.
제5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정식 출품작이다.
7. 기타
기타노 다케시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이후 11년 만에 러브스토리에 도전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 커플의 이야기가 엇갈려 각각의 인생에 희망을 가지려는 찰나에 죽음에 직면하는 무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케시는 "지금까지 영화 중 가장 폭력적인 영화다."라고 발언했다.
러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2년에 걸쳐 롱런했다. 이 작품으로 러시아의 취향을 알게 되어, 후에 러시아를 위한 광고 출연으로 이어졌다.
제5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정식 출품작이다.
참조
[1]
웹사이트
Dolls (2004)
http://www.boxoffice[...]
Box Office Mojo
2014-05-12
[2]
웹사이트
Dolls - An Interview with Takeshi Kitano
http://www.japan-101[...]
[3]
웹사이트
Dolls
http://www.rottentom[...]
2022-02-22
[4]
웹사이트
Dolls
https://web.archive.[...]
2008-04-05
[5]
웹사이트
Dolls
https://web.archive.[...]
2015-11-13
[6]
간행물
2002年度 日本映画・外国映画 業界総決算 経営/製作/配給/興行のすべて
キネマ旬報社
[7]
뉴스
浅草キッド、ビートたけしに言いたい放題
http://cinema-magazi[...]
MOVIE ENTER 週刊シネママガジン
2009-10-04
[8]
서적
KITANO par KITANO 北野武による「たけし」
ハヤカワ文庫
[9]
뉴스
北野武がモスクワ映画祭で特別功労賞「ロシアの受け止め方が楽しみ」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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